마플 원곡자가 문제제기 안하면 넘어가자는게 맞나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곡자 피셜 없어도 논란된 후에 은근슬쩍 크레딧 올린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물론 사실확인 전까지 비난은 하면 안됨

[익인1]

크레딧 올라가는거 원곡자랑 협의된 경우 아님?

[익인2]

2 알못인듯 크레딧 올라가면 조용하게 원작자가 문제 제기해서 협의 본거임

[글쓴이]

표절 의혹이 떴으니까 당연히 협의해야지 말도 꺼내지 말라는건 입막음이잖어

[익인1]

애초에 원곡자가 문제 제기하는거는 협의가 잘 안된 경우 아닐까? 처음부터 저렇게 터뜨리지는 않고 회사에 먼저 얘기함

[글쓴이]

ㄴㄴ 먼저 올리는 경우도 있음

[익인3]

ㄹㅇ 합의해서 크레딧 올리는건데

[익인4]

원곡자가 문제제기 안하면 그냥 넘어감 원곡자랑 합의해서 문제제기 안하는거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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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말이말 논란안됐으면 입닫고 있을거잖아

[익인6]

그러면 크레딧 추가되고 말하면 되지 않을까..? 크레딧에 원작자가 추가되지도 않고 원작자가 문제제기 하지 않은 곡은 일단 넘어가는게 맞지 않을까? 사실확인이 안된걸로 패면 특히 방어가 잘안되는 돌은 그냥 사실확정될텐데..

[익인7]

그니까 이게 입막음이라니까?

[익인7]

ㄹㅇ 이런 논란 보면 봉준호가 스토리가 다르지만 설국열차라는 소재 때문에 나중에 논란 터질 수 있어서 무조건 판권 산다고 했던 거 생각남 뒤늦게 논란터져서 크레딧에 추가하면 뭐가 달라지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