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어도어는 아일릿에 노래에 대해서 언급도 한적 없고 마그네틱이란 노래 자체를 어떤곳에서도 이야기 하지 않았음
이러면 또 뭐가 다르냐? 할텐데
곡의 저작권은 '실제로 저작권법에 보호되는', 그니까 소송에서 지게되면 곡의 퍼블리시티권을 통째로 내놔야하는거고
민희진이 ㅂㄹㅍㄹ에게 내부고발한 내용은 실제 저작권으로 위반되는 내용이 아닌, 영업 노하우 즉 제작 포뮬러와 컨셉 이였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민희진은 한번도 노래에 대해서 언급을 한적이 없음.
이럼 또 저작권 어쩌구 할텐데
자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말했던 "내용처럼 다른곳에서 따라한게 보이는데" 그니까,
민희진이 ㅂㄹㅍㅂ 내용에 대해 내부고발한 이유는 단순히 포뮬러를 모방하고 컨셉을 모방해서만이 아니라
같은 지붕 아래, 같은 식구끼리 있는 소속사 안에서 이 짓걸리를 하니까 '내부고발'을 한거임
이미 기자회견에서 나왔던 내용인데 왜 다시 강조하는지 모르겠지만
민희진은 아일릿에 모방에 대해서 단 한번도 하이브가 떠벌리기 전까지 민희진 입에서 아일릿이라는 그룹 이름 자체가 나온적이 없음
왜? 민희진은 하이브 안에서 처리하기 위한 내부고발이였으니까
그리고 빌리프랩은 왜냐? 대놓고 기사에서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언급하며 선배의 안무를 적용해 트렌드를 이어간다는 내용을 보도 했었으니까
근데 그럼에도 그 영상까지 올려서 난사질 했으니까
이래도 이해가 안가면 댓글 달면 최대한 설명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