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2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85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83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00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09 1
 
함놔 갈라테이아 .. 무슨 내용이었어??? 6 07.21 15:52 254 0
버블보고 가슴 철렁… 2 07.21 15:47 138 0
나도 이번 주말은 완전 너부리 했다 07.21 15:40 50 0
하 진짜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5 07.21 15:31 128 0
찍먹이고 뭐고 버블 걍 일찍 시작할걸... 07.21 15:30 85 0
한명이 목으로 크게 아팠던걸 겪으니까 9 07.21 15:29 319 0
맏형즈 너부리 1 07.21 15:27 80 0
푹 쉬고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1 07.21 15:27 45 0
목..약간 갔나? 했는데ㅠㅠ 3 07.21 15:26 182 0
강아지 일주일동안 묵언수행 하자 1 07.21 15:24 83 0
에구.. 어쩐지 목상태 좀 안좋아보이던데 07.21 15:24 65 0
아이고 은호 묵언수행이라니 07.21 15:23 59 0
아래 글 보고 봉구 카톡테마 다운 받았는데 4 07.21 15:13 200 0
플레이브가 부르는 구질구질하게 질척거리는 짝사랑 노래가 좋아서 1 07.21 15:13 82 0
ㅍㅇㅅㅌ 유료별⭐ 1 07.21 15:01 36 0
나 플레이브 좋아한 이후로 주말이 너무 길게 느껴짐 1 07.21 14:59 100 0
카페 정회원 신청 글쓰는거!3 07.21 14:58 93 0
근데 난 바퀴벌레가 그렇게 싫지는 않아 4 07.21 14:57 135 0
봉구 카톡테마 6 07.21 14:55 194 1
난 봉구 질문 중에 여러분 바퀴벌레 싫어해요가 8 07.21 14:51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6 ~ 9/20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