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454 7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47 10.21 16:432979 0
라이즈 빈앤톤 독감주사 맞고 울었다고 애들이 놀렸대 ㅋㅋㅋㅋㅋ 42 10.21 22:001339 8
라이즈 라이즈들 독감주사 맞았대 27 10.21 20:53935 2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29 13:22599 3
 
죄송한데 언제부터 라이즈 개그맨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7.20 22:56 426 4
앤톤이가 임파서블에 셔츠를 벗었다고 8 07.20 22:55 264 5
장터 유니버셜 럭드, 위드뮤, 마뮤테 미공포 등 일괄 양도 10 07.20 22:52 314 0
장터 유니버셜 교환 (나:타로,은석,소희 / 🧡:성찬) 07.20 22:51 55 0
또토리 선업튀 너무 ㄱㅇㅇ 10 07.20 22:30 685 12
동생팀 벌칙 8 07.20 22:29 424 4
케타포 미공포만 분철하면 얼마 정도에 할까? 1 07.20 22:21 73 0
맏막 진짜 사랑이 넘친다 귀여워ㅠㅠㅠㅠㅠ 7 07.20 22:16 181 4
톤넨 우리 진지하게 큰일났다 23 07.20 22:11 2433 17
타로 복근 실화임?????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7.20 22:09 242 1
오랜만에 스밍인증 같이 할 희주?🧡 7 07.20 22:06 49 2
성찬이 섹시붐붐베 왔다 10 07.20 22:01 725 0
석과비니가 왜이래 14 07.20 21:59 833 1
장터 앨포 교환해용 07.20 21:39 123 0
앤톤 소희 리라스ㅠㅠㅠ 6 07.20 21:37 197 4
숑톤 연상애교 이게 맞아? 9 07.20 21:33 669 7
은숑이 왜 이러지 5 07.20 21:24 166 0
송은석 진짜 확실히 의외의 남자다 5 07.20 21:21 276 4
장터 막콘 37구역 1n열 > 중콘 중블 교환 3 07.20 21:15 94 0
라이즈 올해 계획 타임라인? 어디서 볼수있어? 11 07.20 21:06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