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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7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7 10.16 22:282281 7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890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252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2 12:23535 0
 
밤리텐더는 몰까 3 07.21 16:34 112 0
근데 기억이 안나는데 파자마뱅온다고 언제 공략했었지? 5 07.21 16:27 169 0
우리 파자마 뱅은 언제쯤 올까...? 25 07.21 16:07 2546 0
이거 왤케 웃기지ㅋㅋㅋ 16 07.21 16:00 1960 1
이미 아픈 거 맛있는거나 많이많이 먹었음 좋겠다 2 07.21 15:58 72 0
함놔 갈라테이아 .. 무슨 내용이었어??? 6 07.21 15:52 261 0
버블보고 가슴 철렁… 2 07.21 15:47 138 0
나도 이번 주말은 완전 너부리 했다 07.21 15:40 50 0
하 진짜 내가 대신 아프고싶다 5 07.21 15:31 128 0
찍먹이고 뭐고 버블 걍 일찍 시작할걸... 07.21 15:30 85 0
한명이 목으로 크게 아팠던걸 겪으니까 9 07.21 15:29 319 0
맏형즈 너부리 1 07.21 15:27 80 0
푹 쉬고 얼른 회복했으면 좋겠다 1 07.21 15:27 45 0
목..약간 갔나? 했는데ㅠㅠ 3 07.21 15:26 182 0
강아지 일주일동안 묵언수행 하자 1 07.21 15:24 85 0
에구.. 어쩐지 목상태 좀 안좋아보이던데 07.21 15:24 65 0
아이고 은호 묵언수행이라니 07.21 15:23 59 0
아래 글 보고 봉구 카톡테마 다운 받았는데 4 07.21 15:13 203 0
플레이브가 부르는 구질구질하게 질척거리는 짝사랑 노래가 좋아서 1 07.21 15:13 82 0
ㅍㅇㅅㅌ 유료별⭐ 1 07.21 15:01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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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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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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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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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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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