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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0 09.16 10:003048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415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525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0 09.16 18:21375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16 0
 
아니 진짜 버블이 너무 귀엽고 웃김ㅋㅋㅋㅋ 5 07.31 23:51 46 0
진짜 어이없어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 07.31 23:51 19 0
근데 양배추에 마요네즈 약간 찍어먹음 07.31 23:51 14 0
별론 것 같댘ㅋㅋㅋㅋㅋㅋㅋ 07.31 23:51 15 0
와 양배추도 맛있겠다 07.31 23:51 13 0
별론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1 23:51 14 0
아니 갑자기 너무 가벼워졌는데 07.31 23:50 10 0
수제비에서 양배추라니 극단적인데ㅋㅋㅋㅋ 07.31 23:50 14 0
4분동안 고민한 결과가 양배추라니 07.31 23:50 11 0
갑자기 다이어트식이 되어버림 07.31 23:50 9 0
진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1 23:50 15 0
띠밤 양배춬ㅋㅋㅋㅋㅋㅋ 07.31 23:50 14 0
본인은 샤올ㅇ바오를 먹고 07.31 23:50 24 0
아 밤비 개 큰 고민 ㅋㅋㅋㅋㅋㅋㅋ 07.31 23:49 24 0
나만 너픽 튕겨? 1 07.31 23:49 13 0
진지하게 고민중인 다람지 07.31 23:49 9 0
도은호 어제는 칼국수 오늘은 수제비 1 07.31 23:48 34 0
째밤비 간단한 야식 고민하는 중입니다 2 07.31 23:48 32 0
다람지 생각하는중 07.31 23:47 21 0
노아형이랑 은호랑...? 1 07.31 23:47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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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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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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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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