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없지?



 
익인1
있지않나
2개월 전
익인2
있슴
2개월 전
익인3
있어
2개월 전
익인4
있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373 10.20 13:0936685 33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206 10.20 12:3415233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21 10.20 13:016781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15 10.20 17:464159 6
더보이즈 삐뽀 TRIGGER 티저 65 0:00586 17
 
어제 에버랜드 라이즈 테마 기구탔는데3 10.14 17:38 274 1
나 시즈니 앞으로 뚜껑들고다닌다 10.14 17:38 26 0
우리판 금손님 스핀 안 하나... 10.14 17:38 74 0
위시 음방 비하보는데 무슨 로비 바닥에서 밥을 묵어8 10.14 17:37 466 0
제노 그러면 지금 대구임?3 10.14 17:37 286 0
세븐틴 콘서트에서 꽤 자주 하는 노래들 있어?10 10.14 17:37 168 0
덕질하면 여러팀 덕질하게돼?5 10.14 17:37 47 0
마플 그리고 아일릿팬들도 법정에서 표절이래? 이러면서 눈막귀막 하는데5 10.14 17:37 170 0
한국에서 그나마 유명한 일본가수가 요네즈켄시 맞나?7 10.14 17:36 126 0
이렇게된거 내일 앙콘 티켓팅 무슨수를 써서라도 성공한다 10.14 17:36 21 0
호시 원우 승관 공포게임이면ㅋㅋㅋ8 10.14 17:36 235 0
니콜라스 성격이 너무 맘에들어2 10.14 17:36 114 0
얘들아 세븐틴이 벌써 12집 가수래...미친4 10.14 17:36 139 0
마플 아이돌 굿즈같은거 판매량 차이가 진짜3 10.14 17:35 101 0
오늘 18시에 씨엔블루 3년만에 컴백해!! 10.14 17:35 22 0
포타쓰려는데 말야 4 10.14 17:35 138 0
마플 민희진 이번에 가처분 결과나오는건 뭐야?4 10.14 17:35 111 0
마플 위버스 자꾸 한국인 더럽다고 저주하길래3 10.14 17:35 151 0
제노 시구 궁금했는데1 10.14 17:35 92 0
덕질에 열심히면 우울증은 아닌 걸까?9 10.14 17:35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