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28 18:38308 0
투바투다음 타이틀 청량이면 좋겠어?? 22 21:31186 0
투바투미친 댄정온다 18 19:28170 0
투바투그냥 즐겨 15 0:26309 0
투바투연준이 솔로도 앙콘도 컴백도 전부 축제처럼 즐길거야 13 1:53174 1
 
오 얘들아 진수가 연준이 샤라웃 해줬어 9 09.01 13:56 263 0
약간 청량힙합이나 좀 재밌는 힙합?이면 좋겠어 2 09.01 13:52 39 0
뿌뿌 오늘 6시 스밍 안내📣 8 09.01 13:34 48 0
무반주 개조음 3 09.01 11:56 69 0
연준이 먼가 2 09.01 11:38 101 0
연준이 곡 장르는 뭘까 09.01 10:59 26 0
개인믹테+뮤비+음방1주 7 09.01 09:32 213 0
음원도 내 조...1 09.01 09:22 35 0
연준이 뭐가 나오든 무대 꼭 있었으면 좋겠어 11 09.01 09:01 110 0
연준이 이번에 나오는거 껌이랑 관련 있나본데?!??? 5 09.01 05:18 286 0
멤버들 타투 있는 멤있엉? 3 09.01 04:13 185 0
벌써부터 도파민 싹도네😊 09.01 03:08 19 0
뿔들아 9월에도 잘 부탁해😍 15 09.01 02:26 74 0
지금까지 안자고있던 나 칭찬해... 1 09.01 02:20 28 0
잘만 하면 다시 떨리게 만들어서 1 09.01 02:17 17 0
오늘 연준이가 기다리라고 안했으면 1 09.01 02:16 60 0
이번에도 내 뿔각은 틀렸다... 1 09.01 02:13 41 0
그래서 언제부터 뜨나요? 1 09.01 02:07 67 0
뚜뚜 연준이 인스타 6 09.01 02:06 213 0
연준이 인스타에 뭐 올라왔다 1 09.01 02:0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