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르세라핌 좋아하는 거 한동안 너무 힘들어서 팬으로서 안좋은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오늘 무대 하나로 이 그룹을 그래도 계속 좋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아직도 잘난 대중들 ㅋㅋ이 꾸역 꾸역 분풀이 쏟는 거 보면서 상처도 받는데 멤버들이 버텨서 다섯명이서 무대 서는 거 보니까 진짜 눈물이……
결국 무대가 강점인 그룹이라고 생각해.. 🥺 이번 컴백 꼭 꼭 잘되길 르세라핌 피어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