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나올때까지의 과정을 멤버들이 다 알고 인터뷰를 할수 있다는거는
프로듀서 멤버들이 그만큼 다른 멤버들과 계속 앨범 제작에 대한 소통을 했다는 거고
그리고 그걸 앨범 발매 전날 팬들에게 들려준다는거 부터가 소통을 참 잘함
그래서 '우리 내년에 이렇게 활동할께요' 자컨을 해가 가기 바로 전에 올려놓을수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