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창민 감독의 신작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이 참석한다.
이밖에 영화 ‘파일럿’에 출연해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는 배우 이주명과 한선화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나란히 매체 인터뷰에 나선다.
또한 디즈니플러스와 LG 유플러스 모바일TV에서 동시 공개되는 ‘노 웨이 아웃’의 온라인 시사회도 열릴 예정이다.
https://naver.me/5JpoOH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