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829 13
세븐틴고양에서 반드시 만날 봉 모여라🩷🩵 64 3:10153 3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49 12:21330 1
세븐틴평셉할 캐럿들 모여라🩵🩷 40 3:5199 7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465 1
 
나 오늘은 꼭 일콘응모해야지.. 8 08.18 23:20 127 0
혹시 아레나 지정석 신청하고 5 08.18 23:11 154 0
하싴ㅋㅋㅋㅋ 권순영 사랑해😍 1 08.18 23:09 93 0
오늘 진짜 애들 꽉껴 08.18 23:09 46 0
오늘도 배터진하루... 08.18 22:56 35 0
일콘 처음 응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5 08.18 22:54 148 0
아 순간 뭐가 잘못된 건지 몰랐어 2 08.18 22:47 303 0
삼겹살 먹고 온건데 2 08.18 22:43 111 0
정한아, 외간 남자 좀 그만 수집해라아아~! 3 08.18 22:38 415 0
이 영상 어떤건지 아는 봉 4 08.18 22:26 93 0
원우 속쌍 개조음.. 15 08.18 22:03 850 9
수달이 캐럿꼬셔요 6 08.18 22:03 91 0
미성년자 카라모바 가입안대?? 1 08.18 21:53 90 0
치링치링 막냉이 위버스 2 08.18 21:51 37 1
정하니가 겉돌아여😂 1 08.18 21:51 202 0
아니 이거 준이가 제일 먼저 말한거였구낰ㅋㅋㅋㅋ 3 08.18 21:25 203 1
ㅂㅍㅋ보는데 이번에도 마에스트로나왔어...! 1 08.18 21:10 165 0
미넌러들아 도와줘 8 08.18 21:09 352 0
[햄찌주의] 호시야 미안..이런 짓 해서 So Sorry.., but 08.18 21:01 186 1
게임보이 초기부터 보는데 08.18 21:00 6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