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김신영은 "이 친구들한테 진짜 곡 주고 싶다 하는 그룹이 있냐"라고 물었고, 소연은 "뉴진스 분들이다. 한곡 말고 100곡도 보낼 수 있다"라며 "(곡을)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 달라"라며 수줍게 웃었다.
곡을 달라던 김신영은 "뉴진스라면 당장 양보해야지"라고 말하자, 소연은 "뉴진스 너무 좋아하고 에스파도 너무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소연은 "(뉴진스가) 너무 멋있고, 음악을 좋아하는 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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