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통통이인데 일주일간 주기적으로 까이니까
이제 그런가보다함ㅋㅋㅋㅋ
처음엔 너무 놀라고 잘못한 건 그냥 욕먹는게 맞지 싶어서 속상하고 왜그랬냐 밥맛도 없고 살도 빠지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가보다 하게됨
뭔가 덕질의 또다른 경지에 오른 느낌임
남의 인생을 내인생보다 더 걱정하고 맘아파하는 것도 현타올때 있는데ㅋㅋㅋ
덕질을 난생 첨 해봐서 모든게 싱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