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초반엔 그 돈으로 오프나 다니자 라는 마인드였는데
요즘엔 오프도 다니는데 팬싸도 다니고 싶더랔ㅋㅋㅋㅋ
뭔가 내 본진이 나를 기억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고 그냥 대화를 해보고싶더라고 ㅋㅋㅋㅋ
그냥 그들한텐 난 수많은 팬이겠지만 내가 너무 고마운 마음이 커서 직접적으로
가서 말 해보고싶은데 ㅋㅋㅋㅋㅋㅋ 비용이 크니까 ㅋㅋㅋㅋ 또 마음이 사라지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