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나혼자 콧노래부르며 패션쇼를 했다가 또다시보니 피부도칙칙하고 지금 내상태 꼴이 말이아닌거같아서 침대에 누워서 울다가 엄마가 과일먹으라고 말걸어서 아 엄마 지금그럴기분 아니라고~~짜증내고 근데 슬쩍 나와서 과일먹응께 또 입맛돌아서 간식조지고 아이씨 살빼야되는데 다먹고 불현듯 정신들고
이거 걍 나중딩때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