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실 널 욕하고 있던 사람들이 많었었지
난 널 욕하고 동조하던 걔네가 미친거라 정신승리했었지. 지금보면 내 자신이 한심해
넌 정말 쓰레기야
어떻게 눈 하나 꿈쩍 안하고 희망고문과 거짓말만 잘하니?
오 어떻게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과 안사리고 예전의 잘못을 고칠 생각도 안하는지
그때 너가 불쌍했던건 그때 니 얼굴 하나였나봐
그래 널 좋아한 내가 잘못했어
난 널 좋아하고 트라우마와 상처뿐이였으니까
넌 크나큰 실수로 나에게 상처줬고
난 니 최악의 선택까지 감싸줬지
너가 이상한 애였단걸 눈치 챘어야했는데
넌 왜 변한게 없니?
난 내 안목이 좋았다 생각했지만 사실 남미새 그 이상 그 아하도 아니였던거야
넌 좋은 사람인척 감정소비와 트라우마와 남게하고
내 돈 빨아먹은 놈, 상처만 남긴 놈
내 감정만 빨아먹은 망할 뱀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