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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5 10.16 22:281484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2 10.16 21:4585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4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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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수리하러 갔다가 부끄러웠어... 33 10.14 15:29 562 0
콘서트 듣고 있는데 플둥이들 욕망에 굉장히 충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11 10.14 15:27 191 0
오슷 질문!! 3 10.14 15:24 64 0
헐랭 나 카페 예약했다 토요일 9 10.14 15:22 116 0
나 애들이 말아줬으면 하는 서타일의 곡이 있음 5 10.14 15:20 77 0
난 작곡즈의 알게 뭐야 내가 신나는데 이 움직임이 10.14 15:19 56 0
뜬금없는데 밤비가 하민이가 있기때문에 완성된거라고 말해줬던거 10 10.14 15:18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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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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