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민희진이 깨끗하고 선해서가 아니라 하이브측에서 선을 한참 넘어서 한 사람을 묻으려고 했기 때문에 그쪽 편은 들 수가 없음 게다가 걸린 구라만 몇개니.. 아무리 디패랑 손잡고 기사내고 카톡 풀어도 전에 하던거 그대로잖아 여론 구린것도 당연한것같아



 
익인1
ㅁㅈ
2개월 전
익인2
그래도 잘나갈거 같은데 솔직히ㅋㅋㅋ 아티스트들이 세서
2개월 전
글쓴이
팬들이 소비해주니까 당연히 소속사가 당장 망하진 않지 근데 이미지를 되돌리긴 힘들것같다는 얘기였어
2개월 전
익인2
돌판 어차피 그사세라서ㅋㅋ 이미지가 어쩌고 해봤다 대중들 입장에선 노래 좋고 예쁘고 잘생기면 소비하고 돌팬들은 내 돌이 최고고 그런거지 뭐
2개월 전
글쓴이
그래그래
2개월 전
익인3
여론망한거랑 돈 잘버는건 다르지 뭐 ㅇㅇ..
2개월 전
익인4
ㄹㅇ 걍... 이미지 개최악됨
2개월 전
익인5
사람들도 지쳐서 정보 업뎃을 안함. ㄹㅇ 끝난거
2개월 전
익인6
당연 지들 기분상해로 필요도 없는 언플에 방패막은 아티스트들 세워서 대중은 다 아티스트 공격하지 상관없다는 애들은 돌팬 아닌거임 소속 연예인보고 대체하면 그만인 테스트라고 하는 하이브 직원이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6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0 10.22 16:0716867 2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87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09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698
 
지금 미국에서 시시덕 거릴때가 아니거든요 10.15 16:20 30 1
이왕 덕질할꺼면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은 거 같음 10.15 16:19 54 0
나 ㅇㅈㅎ을 사랑하는 듯1 10.15 16:19 189 0
국감 어떻게 됐어6 10.15 16:19 265 0
마플 과로사 은폐의혹 뭐냐고…1 10.15 16:19 116 0
ㅍㄹㅇㅂ 야타즈 관계 질문있어!9 10.15 16:19 643 0
플무인데 지코 콘서트는 티켓팅 난이도 어떰?6 10.15 16:19 138 0
영케이 저 그릇에 있는거 다 고수임 ?12 10.15 16:19 457 0
마플 아ㅠ 과로사 영상팀이라는 댓글봐서 갑자기 자컨 소취하기 미안해짐6 10.15 16:18 402 0
아니 이거 ㄱㅇㄱ ㅋㅋㅋㅋㅋ 다른데서 이건 나도 못알아 먹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76 10.15 16:18 3338 9
국정감사 과즙세연 뭐냐고34 10.15 16:18 4821 1
마플 건강 나빠져 보니까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 정말로 10.15 16:18 37 0
마플 이시대에 과로사.... 10.15 16:18 37 0
마플 국감 하ㄴㅣ한테 존중좀 해주지 외국인인데14 10.15 16:18 517 0
마플 막말로 연예인들은 돈이라도 많이 벌지2 10.15 16:18 96 0
마플 저가 하이브 과로사글 타싸에 먼저 뜬거 방갤에서 가져가서 10.15 16:18 84 0
갤럭시 쓰는 아이돌 누구있음?10 10.15 16:18 243 0
(파묘) 잡플래닛 2023 하이브 인터뷰 상조서비스 및 복리후생2 10.15 16:18 269 0
과로사 관련해서 인티에도 글 올라왔었는데?3 10.15 16:18 309 0
국감 보고 든 생각2 10.15 16:18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