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엇 이거 키오스크로 예매 안된다는 말이지? 31 09.09 14:512003 0
플레이브뽑힐거 하나씩 궁예해보자 33 09.09 16:11440 0
플레이브다음콘은 어디가 적당할거같아?! 28 09.09 15:06476 0
플레이브막콘가는데 온콘볼까말까 고민이다 27 09.09 22:56595 0
플레이브나중에 의상 공모전도 있으면 좋겠다.. 23 09.09 18:03441 0
 
예주니 ㅜㅜㅜㅜㅜㅜ 1 08.29 19:32 25 0
음원이랑 투표 하나로 온것도 대단함 08.29 19:32 25 0
생방투표점수는 공개안해주는건가? 6 08.29 19:32 127 0
그래도 가능성을 봤다! 08.29 19:32 24 0
얘드라 2위 축하해💙💜💗❤️🖤 4 08.29 19:32 50 0
와 투표만졈이쟈나 그치!? 08.29 19:32 51 0
이겨짜나! 08.29 19:32 12 0
오머야 우리 음원점수 3900이나 됐어?? 7 08.29 19:32 136 0
잘했다 우리 08.29 19:32 7 0
디싱인데 우리 지짜 잘했다 다음에는 꼭… 1 08.29 19:32 9 0
오케이 알았어 담 컴백때보자 1 08.29 19:32 10 0
아 역시 글로벌이랑 앨범땜에 안되는구나 08.29 19:32 38 0
아쉽지만 그래도 후보 오른 거 넘 조타!!! 08.29 19:32 7 0
와 야 근데 1위 후보도 쩐다 1 08.29 19:32 39 0
와 우리 투표 천점이넼 ㅋㅋㅋㅋ 6 08.29 19:31 163 0
고생했다 플둥이들아!!!! 1 08.29 19:31 11 0
담엔 1위 꼭 해보자 🙋🏻‍♀️ 2 08.29 19:31 17 0
투표 이겼닼ㅋㅋ 5 08.29 19:31 91 0
아숩다ㅠㅠ 3 08.29 19:31 10 0
어흐흐흐ㅡㄱㄱ규ㅠㅠ 7 08.29 19:31 3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