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 십몇 넘어가는 거 보면 그저 경악함ㅋㅋ
남들은 해외드라마 추천할 때 나는 그걸 보는 나를 상상만 해도 답답하고 지루하고 그래서 시작도 못 하겠더라ㅠㅠ
예전에 워킹데드 좋아해서 보다가 시즌 갈수록 늘어져서 중간에 포기했는데..ㅋㅋ
아뮤리 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참아보려해도 안 되겠더라.. 해외드라마 어떻게 품는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