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비자 안나왔다는거 보면 ㅇㅇ

아랜2 재밌게봐서 기대했는데 아쉽다



 
익인1
ㄴㄷ
2개월 전
익인2
엠넷 서바 출신들 데뷔전에 케이콘 항상 출석이었는데 안타깝다
2개월 전
익인3
엥 안나온데??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비자문제로 취소됐대
2개월 전
익인4
뭐 또 금방 독일케이콘오더라고 그전에데뷔하는지안하는지도 미정이고
2개월 전
익인5
독일케이콘은 언제인지 알아?
2개월 전
익인6
9월 28-29
2개월 전
익인5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독일 케이콘 라인업에 안보이는데 어디 뜬거야??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6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40 10.22 16:0716867 2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87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4 10.22 15:374095 0
제로베이스원(8) 구찌한빈이 정면샷 71 10.22 16:274698
 
세븐틴 레인이 좋다2 10.16 01:27 154 0
제시 받는다는 생각을 처음한 사람 누구일까3 10.16 01:27 138 0
나 진짜 살아돌아온 흥선대원군마냥 외국멤 많은 그룹 별로 안 좋아하는데11 10.16 01:25 372 0
앤톤이 이거 볼 때마다 웃음나와9 10.16 01:25 593 11
근데 원래 음총 아이디기부받은거 폐기안하고 계속 두는거야?8 10.16 01:25 194 0
엥 나 세븐틴 Hit 이거 타이틀인줄3 10.16 01:24 375 0
근데 잘생긴 사람들 가까이서 보면 진짜 무섭지않아...??34 10.16 01:24 562 0
지붕뚫고 하이킥 오현경 임신하고 출산까지 하고 완결됨?1 10.16 01:24 110 0
하현상은 카테고리가 어떻게 묶여?17 10.16 01:24 241 0
내최애로 크오먹는 총수러들 눈치없네하고 혐오하고있었는데 16 10.16 01:23 345 0
옹성우 군대간거 알아?2 10.16 01:23 73 0
마플 스테파 대중투표 뭔가 1 10.16 01:23 103 0
연극/뮤지컬/공연 플앱에 적어놨던 티켓이 없네 뭐지?? 2 10.16 01:23 88 0
내가 본 사람들 중 제니가 눈이 가로로 제일 긴 것 같음2 10.16 01:23 269 0
유우시 이 비니 핏 겁나 애매한거같은데 걍 얼굴이 정말 잘생김8 10.16 01:23 526 4
마플 순둥 캐해랑 정반대 되는 병크면 그렇게 짜칠수가 없다1 10.16 01:23 88 0
위시 데뷔곡안무 왤케빡세 ㅋㅋㅋㅋㅋㅋㅋ3 10.16 01:22 218 0
정보/소식 내일 전역하는 가수 배우 옹성우가 방금 공카에 남긴 글23 10.16 01:22 1392 2
에이스 바스크치즈케 맛잇당 10.16 01:22 22 0
드림쇼 카드 발급되고 양도는 너무 늦어?2 10.16 01:22 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