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6 09.15 12:544295 33
방탄소년단/마플 사측 슈개 F4 한명씩 등장하는 중 22 09.15 21:192519 3
방탄소년단/마플 실트총공이 구린 냄새가 나서 하지 말자는 슈가팬 27 09.15 19:571111 2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17 14:02180 10
방탄소년단/마플민윤기 탈퇴해 14 09.15 23:00286 3
 
1초 손절 개웃김 제발 2 08.01 21:08 94 1
미쳤나봐 1 08.01 21:08 44 0
미디어 일본 오피셜 'wake up' 포토 메이킹 08.01 21:08 59 0
나 4분동안 쉬지않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 4 08.01 21:07 64 0
모자는 블러처리했는데 3 08.01 21:07 94 0
"WAKE UP" Photo Making 08.01 21:05 45 2
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독님 고기 한번 구우려다 혼쭐나시네 1 08.01 21:04 63 0
아니 티전줄 알앗는데 좀 본격적이네..? 4분 반짜리네..? 08.01 21:01 26 0
삐삐 달려라석진 8 08.01 21:01 96 6
9시에 달진 하겠지? 3 08.01 20:57 50 0
네시도 음싸에 올려줬으면 08.01 20:51 15 0
마플 선글라스 새로 샀는데 어때? 2 08.01 20:47 63 0
우왕 정국이 상받음 5관왕🎉🎉🎉 30 08.01 19:59 806 21
아닠ㅋㅋㅋㅋㅋ 축제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 실화야? 4 08.01 19:20 154 0
이거 방탄이들을 향한 우리의 미래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 3 08.01 19:05 156 0
밴드 시작한다 1 08.01 18:18 116 0
방탄시💜 08.01 18:13 7 0
문진 생화(델피늄) 말린거래 7 08.01 18:09 129 0
지민이 뮤즈 머치 2 08.01 18:05 79 0
8월 출석체크 안한 탄 하고오자!! 1 08.01 17:46 3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4:24 ~ 9/16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