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과거에 했던 얘기와 일치하기 때문
민지가 2월에 한 포닝 새벽 등교 관련 내용
이 때가 중학생이랬음
이번 2주년 인터뷰 해린 답변
(현재) 따뜻하고 안락한 숙소에 머물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