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빈 강태현
걍 겁쟁이들... 둘 다 엄청 리액션이 크지 않아서 나름 차분해보이는데 겁은 제일 많이 먹음
최연준
겁쟁인데 탱커 호기심이 겁을 이기고 약간 맏형의 사명감 이런 게 있어보인달까
휴닝카이
자기 말론 놀랐다는데 남들이 보기엔 에? 싶은... 좀 현실주의자라 귀신 이런 거 나와도 '차피 가짜' 이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느낌
최범규
멤버들이 워낙 겁 먹어섴ㅋㅋㅋ 되려 얘가 차분해짐ㅋㅋㅋㅋㅋㅋ 글고 걍 겁이 없어 자기가 탱커인 거 너무 잘알아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