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94 10.18 21:0016173 1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78 10.18 23:134075 1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5 10.18 23:101459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3 10.18 22:402932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0 10.18 20:291123 2
 
쥬밀 컨포 모아서 보자 4 10.17 01:14 78 0
저거 단체영상은 안 뜰까?1 10.17 01:14 31 0
투바투는 진짜 소년미 그 자체같음1 10.17 01:14 103 0
진짜 러블리즈 아카펠라는 지금봐도 소름이다ㅋㅋㅋㅋㅋ1 10.17 01:13 40 1
연준 진짜귀엽다7 10.17 01:13 118 0
아 불면제로 몰아치는 성대모사 진짜 웃겨 죽을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2 10.17 01:12 36 0
아 이거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 10.17 01:12 108 0
덕질해서 연애 못 할 듯5 10.17 01:12 141 0
마플 하이브 싫어하는 돌팬들이 이렇게 많은데 인기돌들은 거의 다 하이브라는 사실이9 10.17 01:11 243 0
엠카 출연진 시야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10.17 01:11 309 0
데이식스처럼 갓생 살아야 할 거 같다8 10.17 01:11 571 0
마플 탈퇴멤 팬들 점점 선을 넘는다13 10.17 01:11 612 0
이거 진짜 요즘 커뮤 요약이네 10.17 01:11 79 0
구독계만 있는 사람들 팔로우 몇백 이런 사람들도 팔로해?2 10.17 01:11 85 0
???:둘이 세트 2 10.17 01:11 191 0
연준이 컨포 확대한거 보고가11 10.17 01:10 184 0
아니 이거 진짜 개기엽넼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달아주심2 10.17 01:10 93 0
하 씌 희승 제이크 구별하는 법 이거 너무 웃김 아3 10.17 01:10 111 0
마플 라이징판은 포타 견제 장난 아니구나 2 10.17 01:10 158 0
클락션 분명 4위였던거 같은디1 10.17 01:09 17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2 ~ 10/1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