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학폭 의혹' 지수 '달뜨강' 하차…法 "전 소속사가 제작사에 14억 물어줘야"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의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약 14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김상우 부장판사)는 25일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의 전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4억 2000여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라며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03879

[익인1]

헐

[익인2]

대박ㅇ0ㅇ

[익인3]

헐 이거는 학폭배우 중에서도 정말 운이 안좋은 케이스겠다

[익인4]

ㅎ..달뜨강팀이 ㄹㅇ 고생많았다

[익인5]

학폭배우 다 저랬으면

[익인6]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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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빔

[익인8]

와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