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최근 자컨도 재밌게 봤다 하고 ㅋㅋㅋㅋ

멤버별 랩 보컬 특징 성향도 파악하고 있고

스키즈 음악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립서비스 같지가 않아서 너무 마음이 따수워

우재쿤 고마워요❤️🖤



 
익인1
정말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찐애정이 느껴졌어🥹🥹
2개월 전
익인2
우재쿤👍👍
2개월 전
익인3
미들 ㅋㅋㅋ 오잉? 미.chin..nom들이래
2개월 전
익인4
우재쿤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스키즈 자컨 보다보면 애정 생길거 같아
멤버들 진짜 키즈같아 잼남

2개월 전
익인6
오늘은 주우재가 하드캐리한 느낌이네
주우재얘기밖에 기억에 안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추이브 또 언플 시작 14:04 128 0
마플 교훈을 얻었다...1 14:04 48 0
어제 으노가 댓글 많이봤댔잖아 14:04 25 0
마플 ㅂㄴㄷ일 그냥 안 좋은게 다 겹치고 겹친 거 같음..3 14:03 121 0
장터 트래블백 nfc 교환 나 : 앤톤 <-> 몬드 : 원빈 14:03 8 0
오늘은 엠카 모레는 음중 ㅎㅎ 제니 만트라 무대봐서 좋다1 14:03 13 0
마플 폰광고하다가 끝나서 폰바꿔도 걍 인스타에 거울셀카올려도6 14:03 92 0
전란 차승원 연기 너무 잘해서 개짜증나‼️‼️‼️‼️ 14:03 8 0
마플 그냥 삼성 입장에선 짜칠 거 같음 14:03 62 0
마플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진짜 빅뱅급의 미친 곡을 들고나오면 됨1 14:03 50 0
마플 ㅂㄴㄷ는 광고계에서 단단히 찍힌 것 같은데ㅋㅋㅜㅜ4 14:03 144 0
마플 박제형 좀 가만있어라…4 14:03 129 0
마플 박지윤은 다 아는데 최동석인지 최동식인지 다들 헷갈려하는게 웃김 14:02 17 0
마플 본진 소속사 갈라지거나 그룹 해체된 익들 있어?3 14:02 18 0
마플 솔직히 ㅂㄴㄷ는 생각짧다 경솔하다 정도인데 팬들이 더 악화시킴8 14:02 98 0
정보/소식 블러디러브 프로필사진 14:02 2 0
미디어 2024 citycamp Indonesia 인스스 14:02 2 0
정보/소식 민희진, 하니 국감 참석 영향 줬나 "내가 서울 엄마, 버팀목 돼야" [TEN이슈]5 14:02 105 1
마마 시상식 여태까지 몇시간 정도했어?4 14:02 24 0
나 늦덕인데 물어볼거 있어!5 14:0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4:04 ~ 10/17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