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광고 찍었나봐! 49 10.27 13:124840 32
제로베이스원(8) 건성매 조식 먹었구나 27 10.27 11:59969 1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와 아기건욱이 팬아트 너무 ㄱㅇㅇ 26 10.27 21:46895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7 10.27 15:19474 8
제로베이스원(8) 미친 늘빈 라방 25 10.27 18:401058 4
 
최선행 안된콕들있어?? 9 10.04 13:06 218 0
현카 취소된 콕들 5 10.04 13:02 250 0
일본콘 당첨된 콕들 몇 지망 됐어? 37 10.04 13:01 815 0
장터 콘서트 말랑이키링 양도해! (규빈 유진) 10.04 12:59 51 0
슈스젭 나오면 저거하는 자컨 주세오 6 10.04 12:54 104 0
건탤 이런 거 넘 좋음 3 10.04 12:51 79 0
와 안그래도 요즘 겜태기와서 할 거 없었는데 2 10.04 12:46 76 0
우리 슈스젭 나오나바 48 10.04 12:39 4146 3
울 애들 포카 3 10.04 12:31 195 0
이거 여기다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요코하마콘 가는 콕들 13 10.04 12:24 401 0
규빈이 오늘 한 목도리 혹시 마마메이트때 받은건가? 2 10.04 12:06 148 0
건맽 이러니까 매튜핑 얘기가 나오지 3 10.04 11:53 194 2
현카 연락왔는데 43 10.04 11:52 1124 0
규빈이 목 따뜻하면 감기 안걸린다고 6 10.04 11:44 118 0
태래 동글동글 귀여워 ㅠㅠㅠㅠㅠ 2 10.04 11:33 78 0
마슈 오늘 스타일 좋다 7 10.04 11:31 100 0
건탤러들아!! 느림님 고백디펜스 전에도 2편 있었나? 4 10.04 11:30 61 0
얘드라 태래가 말한 디테일 1 10.04 11:29 61 0
태래가 강아지가 아니라진짜 고양이로 보이는 효과 1 10.04 11:15 84 0
규빈이 1인2식 하는거 기특하다 7 10.04 11:15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1:40 ~ 10/2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