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금욜저녁할짓없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77 10.17 14:0811896 31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16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1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69 10.17 23:211595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24 0
 
클났다 소희 화났대20 10.17 21:46 2111 23
인형뽑기 이렇게 하는 사람 첨 봄 (ㅈㅇ 앤톤)18 10.17 21:46 459 10
원빈이 일본어도 더듬어ㅋㅋㅋㅋㅋㅋ6 10.17 21:46 274 6
티켓을 양도했는데2 10.17 21:45 47 0
연하연상이 좋다고1 10.17 21:45 146 4
태연 공포영호ㅓ 좋아해?2 10.17 21:45 65 0
마플 일반인보다못한 스타일링 할꺼면 10.17 21:45 50 0
멜론 모바일 티켓 기기변경 안 됨???2 10.17 21:45 33 0
반택 받는사람 폰번호 잘못 적으면 못찾나?6 10.17 21:44 46 0
OnAir 로투킹 시작부터 우중충하네..1 10.17 21:44 70 0
OnAir 로투킹 아가들아 아프지마라... 10.17 21:44 23 0
성찬이 습관적으로 앤톤이 볼찌부 하려다가ㅋㅋㅋㅋㅋ11 10.17 21:44 551 16
제니팬들아3 10.17 21:43 97 0
안녕하세요 sm입니다77 10.17 21:43 3688 12
연예인이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니라면5 10.17 21:43 74 0
제니 노래 진심 개좋다1 10.17 21:43 28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정말 제대로 안 앉는 것도 관크다... 4 10.17 21:42 119 0
오늘 은석이3 10.17 21:42 154 3
마플 아이돌 비방 글 쓴 적 없는데7 10.17 21:42 212 0
마플 우리언니도 의처증당하고 이혼했는데 인격살인 말살당함 10.17 21:42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46 ~ 10/18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