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2

제발 킹받아



 
익인1
이와중에 춤 잘춰서 킹받고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크르르칵칵 힛맨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57 09.09 10:5535258 4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65 09.09 14:053408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41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54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81 0
 
마플 뉴 넴드들 한마디 씩 얹기시작하는거 눈물난다…2 09.02 23:32 228 0
그럼 쏘스대표랑 어도어대표 같은 사람이야?3 09.02 23:32 185 0
마플 저건 진짜 아동학대 아니냐고 09.02 23:32 47 0
마플 아 큰방에 방시혁이 몇톤이냐 명예방시혁 개많네 09.02 23:32 24 0
일본 아이돌쪽도 몇년팠었는데 본진 졸업했는데도 그라비아 계속 찍는거 신기했음 09.02 23:32 52 0
마플 아니 ㄴㅈㅅ같이 흥한 돌한테도 저런일이 일어나는게 참...2 09.02 23:32 62 0
마플 ㅇㅎㅇㅍ 니키 찐으로 20년에 데뷔하고 본가를 한번도 못 간거....?16 09.02 23:31 340 0
마플 ㅎㅇㅂ가 말했던 1년 6개월 수납이 진심인게 느껴짐1 09.02 23:31 185 1
마플 솔직히 불매불매 해도 나는 계속3 09.02 23:31 107 0
와 난 망겜이 진짜 좋다1 09.02 23:31 56 0
데이식스 이번앨범 약간 youth part1느낌나지않음??1 09.02 23:31 110 0
마플 난 개웃긴게 대표이사 여자로 교체한게 개웃기더라8 09.02 23:30 257 0
마플 버니즈들아 잘자고 밥 잘 챙겨먹자! 🤗🐰💕👖4 09.02 23:30 65 2
마플 ㄹㅅㄹㅍ 한터랑 써클 음반차이 엄청 날 수도 있어?8 09.02 23:30 328 0
마플 진짜 싫다1 09.02 23:30 36 0
마플 본진 탈덕함^^ 09.02 23:30 196 0
마플 뉴진스가 민희진을 놓으라고요? 분리하라고 하이브 부터 분리하라해1 09.02 23:30 75 2
마플 늙은 아저씨들이 어린 여자애들 괴롭히는거 실시간으로 보고있는게 괴로워짐 09.02 23:30 37 1
마플 요새 돌회사 중에 하이브가 제일 막장같음.. 09.02 23:30 35 1
마플 지금 글 안 읽고 하이브 욕하는 글에 시비터는 애 있네3 09.02 23:29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