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OnAir 현재 방송 중!

자나가면 바로 다음 배 선수들어오고 ㅋㅋ



 
익인1
뭔가 뒤에 공연 때문에 그런가? 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마플 연예인포함 인플루언서들 마른몸 추구미일때 개식어 7:10 66 0
정보/소식 '월드와이드 핸섬' BTS 진, 신보 콘셉트 포토 'Journey' 버전 공개 7:09 77 0
마플 로투킹 2주스밍 에반디1 7:04 59 0
정보/소식 "불화 사실이었는데” 샵 이지혜X서지영, 15년 지나 베프됐다 [Oh!쎈이슈]7 7:04 907 0
나는 성형이 너무 신기해 (혐오주의)7 7:00 631 0
하 모기 미친 6:59 20 0
외톨이야 제외하고 씨엔블루 히트곡은 뭘까13 6:58 351 0
마플 해투 티켓 사기당하고 가성비 덕질 하려고1 6:57 51 0
마플 코 성형하면 절취선 티 많이 나는구나1 6:53 198 0
동방신기는 몇세대야??8 6:51 303 1
내 최애는 남자병 걸린것도 아니고 걍 원래 추구미인데2 6:47 114 0
시간 진짜 안 간다 6:47 28 0
은석 좋은 이유4 6:46 168 2
새벽에 이분들이 36살이라는거에6 6:45 656 1
남자병은 있는데 왜 여자병은 없을까4 6:45 177 0
나 그취 첨 해보는데 혹시 이름 언급하면 안돼?4 6:41 188 0
오늘부턴 정신차린다1 6:40 48 0
와 모기때문에 깸...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서 3마리 잡음3 6:39 168 0
아 남자병이란 단어 왤케 웃기냨ㅋㅋㅋㄱㅋㅋ1 6:38 107 0
최근에 패턴 꼬여서 새벽에 꼭 버블 남기고 자기전까지1 6:37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