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24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원빈이는 뭐라고 많이 불러? 113 10.21 22:594454 7
라이즈 타로가 멤버들 안을때 느낌 47 10.21 16:432979 0
라이즈 빈앤톤 독감주사 맞고 울었다고 애들이 놀렸대 ㅋㅋㅋㅋㅋ 42 10.21 22:001339 8
라이즈 라이즈들 독감주사 맞았대 27 10.21 20:53935 2
라이즈 라앤리 신칸센 장면 하나로 이 캐해가 나오는 거 너무 웃김 29 13:22599 3
 
마플 근데 몬드들 진짜 해외콘 사기나 당일거파 조심해 1 07.27 18:06 235 0
찬영이 애쉬 진짜 미쳤는데 15 07.27 17:49 1759 8
장터 싱가포르 인터아시아 미공포 분철! 15 07.27 17:46 308 0
요거 어디서 봐??? 2 07.27 17:07 216 0
장터 쇼피 미공포 분철 ! 3 07.27 16:31 293 0
방콕 팬콘 오늘 티켓 양도하는 사람있으먄 나 찾아줘ㅠㅠ 10 07.27 16:24 324 0
편순인데 우리 애들 노래 나왔어 1 07.27 15:53 54 3
오늘 애들 팬콘 벌칙 기다린다 6 07.27 15:34 194 0
엥 은석이 태국 포카 개잘찍음 7 07.27 15:32 325 0
찬영이 이짤은 진짜 레전드같아 16 07.27 15:24 1932 22
은석이 볼살이 조금 올랐나? 6 07.27 15:10 294 3
이 영상 원본 뭔 지 알아?? 2 07.27 15:02 98 0
톤넨 숑숕 하는 나 7 07.27 14:38 355 4
방콕 팬콘 한국시간으로 몇시에 해??? 2 07.27 14:35 195 0
장터 슴스 대면 미공포 양도해! 관심있는 몬드! 10 07.27 14:26 290 0
슴스대면 미공포 떴다! 6 07.27 13:31 322 1
원빈이 별귀걸이 앤톤이가 선물해준거구나!? 22 07.27 13:25 2277 22
장터 방콕 콘서트 썬더돔 택시팟 구해! 5 07.27 13:18 137 0
나의 성찬이가 너무귀엽고 예쁨 12 07.27 13:11 842 9
일본 곡 소개 3 07.27 12:32 1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