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4l

이건 진짜 올림픽 때마다 언급될듯



 
익인1
갠적으로 아니고 그냥 모든 사람들이 글케 생각할듯ㅋㅋㅋㅋㅋ뉴ㅠㅠㅠㅠㅠㅜ
파리 못해도 중박은 칠줄알고 봤는데 흐으으으음

2개월 전
익인2
진짜 개폐회식 레전드였음 생방으로 달렸는데 넘 재미있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805 10.25 10:0436023 0
방탄소년단 📢 오늘 오후1시 '진 - I'll Be There' 발매 삐삐 💜 66 10.25 09:184239 34
라이즈자컨 얘기 나와서 궁금한 거 다들 61 10.25 10:354619 5
드영배류준열 소속사가 입김이 쎈가 보다57 10.25 11:5713575 0
데이식스 애들 이거 모델 된 건가? 51 10.25 12:527284 0
 
마플 아래버스에서 테러하고 자꾸 죽으라길래 10.14 13:11 23 0
별개로 나 갤럭시쓰는데 같은선배한테서 검소하단말 들음20 10.14 13:11 298 0
플립5도 쓰고 지금 플립6 쓰고 있는데 확실히1 10.14 13:11 52 0
정보/소식 김현정 뉴스쇼에 나왔던 하이브PR 녹취폭로 관련 하이브 반론보도24 10.14 13:10 306 0
마플 구라안치고 팬들끼리 싸움난거 같음 10.14 13:10 103 0
마플 소희 공항에서 울었어..?9 10.14 13:10 661 0
마플 여기 있다보면 1 10.14 13:10 75 0
제노 시구 넘 기대돼애애애9 10.14 13:10 90 0
마플 아니 왤케 알페스로 어그로를 못끌어서 안달이지ㅋㅋ 3 10.14 13:10 89 0
슈주시위 때 주식 샀던 팬 중 하나 우리 언닌데3 10.14 13:10 450 0
진심 개웃기네 9 10.14 13:10 586 0
마플 갤럭시정병 아이폰정병 있다는거 보고 뇌가 잠깐 멈춤1 10.14 13:10 50 0
마플 갤럭시가 구리니 어쩌니 하면서 논점흐리기 뭐임 10.14 13:10 20 0
마플 전에 윗페스에 누구 옮겨갔다고 어그로끌려고 비계주작도 하지 않음? 3 10.14 13:10 157 0
마플 한낱 아이돌 1명 괴롭히는데에 근조화환 몇천개 보내는 나라가18 10.14 13:10 227 0
마플 애플유저들이 자아의탁해서 먼저 갤유저들 안 후려치면 될 일4 10.14 13:09 57 1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지킬만 기다려.... 10.14 13:09 50 0
마플 나도 내 사회면 병크멤에게 뭐라도 하고 싶은데 근조화환은 기괴하다고 하니.. 현.. 4 10.14 13:09 61 0
마플 지민 이진호한테 10년 안에 갚으라고 한 거4 10.14 13:09 643 0
학생때는 모르겠는데 20대는 갤럭시 쓰는 사람들 다 찐같은 사람들 많아보였어 ㅠ..24 10.14 13:09 5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3:14 ~ 10/26 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