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54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77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19 4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76 3
인피니트/정보/소식 비타민 성규 보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ʕ・ ̫ ‹ʔ―♡ 10 15:11184 1
 
로너 부를 확률 몇퍼센트일까? 9 08.02 17:05 116 0
뚝들 내일 몇시쯤 콘서트장 도착 예정이야? 8 08.02 16:55 134 0
이번 공연이 끝이 아니라 다음 공연들이 확정되어있다는게 너무 행복해 3 08.02 16:53 94 0
나 완죠니 천재적인 생각이 떠오름! 3 08.02 16:51 122 0
새벽에 갑자기 lv 내일이라는게 실감나서 심장 떨렸다 2 08.02 16:44 27 0
요즘 애들 오프랑 활동 많아서 6 08.02 16:33 149 0
와 왜 내일 공연이라는게 실감이 안가지 3 08.02 16:31 50 0
삘이왔어 4 08.02 16:25 125 0
성규 앵앵콜때 다돌 외치는건 컨트롤은 이미 했으니까도 있는데 ㅋㅋㅋㅋ 13 08.02 16:23 345 0
엘븨가기전 꼭 외워가야한다 싶은 곡 알려주라 9 08.02 16:21 89 0
성규 엥콜곡 18 08.02 16:20 279 0
근데 새삼 우리 응원봉 이름 10 08.02 16:16 275 0
나 뀨봉없는데 여봉 몇가져갈까? 13 08.02 16:10 270 0
지방사람이라 잘 모르는데 서울쪽에 코로나 재유행 심해? 20 08.02 16:07 514 1
내일 앵앵콜 다들 외쳐야된다❗️ 7 08.02 16:06 102 0
성규콘 이틀하는거 처음이라... 6 08.02 15:55 178 0
둘 중 하나랑 사귈 수 있으면 누구랑 사귈래? 4 08.02 15:46 112 0
올림픽홀 인피니트 리얼리티 쇼케한 곳이네 3 08.02 15:45 132 0
마플 마플 달글 여기서 달려 112 08.02 15:40 702 0
마플 관심이 없으면 그냥 영원히 관심을 가지지마 8 08.02 15:39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