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미쳤다 김우민 메달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마플 온유는 sm이랑 그룹 계약도 안한거야?9 10.16 15:26 439 0
어제 애인한테 고양이 츄르 먹였어....ㅎ5 10.16 15:26 86 0
레벨 시그 ㄹㅇ 이쁘다 10.16 15:25 23 0
시그뜬거 슴이 처음이지? 10.16 15:25 44 0
누가 우리 해찬이 얼굴에 상처냈지요6 10.16 15:25 151 11
슴타운 앨범 나오는거 그룹별 촬영중인게 맞는거같다2 10.16 15:25 530 1
있지 신곡 왠지 초반 엔믹스 느낌 나네 했는데 10.16 15:25 62 0
마플 수호 찬열 개인으로 찍으면 되잖오15 10.16 15:25 310 0
누가 앤톤이한테 시스루 입힌거야9 10.16 15:25 362 12
원빈 ㄹㅇ 얼굴이랑 분위기가 슬리데린쪽8 10.16 15:25 206 5
하 하트돌 진짜 귀엽네 유일한 무생명체 10.16 15:25 50 0
나는 에스엠팬도 아닌데 지금 시그소식에 소름돋음 왜 벌써 연말분위기 내냐고ㅜㅜㅠ 10.16 15:25 37 0
라이즈 은석.. 볼수록 사장님 아들 낙하산 신입 같아5 10.16 15:25 353 0
스엠 시즌그리팅 보통 얼마야??5 10.16 15:25 96 0
앤톤이꺼 코카스파니엘 아니야?10 10.16 15:25 264 7
갠적으로 127 잘 뽑혔다5 10.16 15:25 122 0
라이즈 은석 팬 있니60 10.16 15:24 536 8
연극/뮤지컬/공연 시라노 정선아 열버합니다 10.16 15:24 59 0
엔시티 드림 팬들아 요드링이 뭐야?10 10.16 15:24 154 0
이제노 나재민 박지성 내 기준 드림 내 뷰티컷 3대장인데 셋 묶어놓으니까3 10.16 15:24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