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온도는 누구말이 맞는거야?

파비앙 브이로그에는 추운게 걱정이라하고

뉴스엔 차량내부 온도가 40도가 넘어서 쓰러지는 선수가 있다 하고..

[익인1]

차량은 창문을 못연채로 있으니까 좁은 실내 온도가 올라가서 문제인듯

[익인2]

홍콩 선수들은 버스 안에서
다 탈의하고 있댔는데 너무 더워서...
사진보니까 진짜 국대선수들 단체로 훌러덩 벗엇더라

[익인3]

이동할 땐 걍 찜통안 느낌 아닐까

[익인4]

다 맞는말이지 태양이 강해서 뙤양볕 아래나 밀폐된 차안은 덥고 습하지 않아서 그늘가면 서늘하고 하루에 4계절이 다 있으니 패션이 발달한거고

[익인5]

창문을 못여는데다 차안이라
30℃를 웃도는 한낮에는 차량내부 온도가 최고 90℃까지 상승하고 1시간내 20도 상승한다니
밖이 시원해도 유럽여름특성상 외부는 괜찮은데 올림픽버스안은 찜통일듯

[익인6]

버스가 더운 이유는 창문도 못열게 테이프로 붙였대 그리고 올림픽 선수단이 타는 버스는 셔틀임 시간대마다 움직이는 그래서 유동인구가 많아 더울 수 밖에

[익인7]

여름에 밖에서는 괜찮은데 밀폐된차량 안에서 사람이 죽고 그러잖아 그거 보면 둘다 맞는거지 그냥 좁은데 수십명 들어가있어봐 창문못열고 에어컨없이

[익인8]

근데 왜 못열게 한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