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프리랜서라 일있을때 몸 생각 안하고 하다가 크게 탈나고 난 뒤로 알아서 일 조정하게 되더라
예를 들어서 6개월간 5천을 벌었다
아파서 그 다음 6개월을 요양했다
이거를 겪은 뒤로
그냥 1년에 5천 버는 나로 조절함
가끔 겁날때는 있음 일 끊기면 수입 사라지는데
암튼 일 무리해서 탈나는 건 진짜 자의가 아냐
어느 순간 막힌 둑이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