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모르는 사람들 많은데
이 모든게 항의 메일을 명분 삼아 시작된 일이라는게 믿겨짐?
어도어가 먼저 부모를 끌어들였다 이러는데 하이브가 먼저 싸잡아서 대중들한테 여론몰이 한게 먼저임
부모들 궁지로 몰아넣고 협박한거지
대충 타임라인 써보면
(길어)
부모가 유사하다고 말이 많이 나오니 건의해달라 메일 부탁함
민희진이 메일 보냄
하이브가 그에 대한 답변으로 대중반응 믿을거면 칼국수랑 쿠키루머도 사실이냐 민감하게 굴지마란 식으로 답변
하이브가 부모에게 만나서 얘기하자 했으나 저 답변에 성의없다 느껴거절함
그러고나서 제대로 찾아가서 부모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확인받지도 않고
민희진이 뉴진스를 들고 나르려고 한다
경영권 찬탈하려한다
부모 회유작업 들어갔다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태가 우려된다
기사쏟아냄
여기서 말하는 근거
항의메일은 뉴진스를 빼내기 위한 작업이며
부모가 그 회유에 당해서 그 항의 메일을 보낸거다
그러므로 경영권 찬탈이다
(민희진이 회유해서 부모가 메일 보내고 건의한거면 계약위반으로 돈 덜주고 내쫓을 수 있기때문에)
이런 논리라 메일 얘기가 계속 나온거임
이미 저걸 근거로 기사 뿌리기 시작함
부모들이 회유작업에 당했다 민희진이랑 부모 사이가 끈끈하다 이런 늬앙스 기사 일방적으로 쏟아짐
그게 먼저야
그다음이 어도어 입장문이고.
배임죄도 못물을거 일단 언론으로 민희진 조져놓고
부모들은 가만있다가 뉴진스 데리고 나가려는 사람처럼 만들고여론에 못이겨서 민희진 버리게 하려고 그런거지
그리고 기자회견 후 27일날 하이브측 기사로 부모들이 연락 안받는다 이런식으로 퍼져서 또 피프티 엮어서 기사나오고 비난하는 측에서는 뉴프티로 계속 욕했음
결국 그 길을 가는구나. 조롱하면서.
문제는 나중에 밝허지길 이미 기자회견 있던 25일에 이미 만났음
부모가 찾아가서 메일 자기들이 보낸게 맞으니 그만 공격해달라 경영권 찬탈이랑 상관없다 이랬는데 하이브측 그건 듣지도 않았음 그러고나서 그때서야 뉴진스 어떻게 키우겠다 그런 소리함
진작 물어보지도 않고 욕먹게 해놓고 그때서야 ㅋㅋㅋ
계속 메일이 경영권찬탈 뉴진스 들고 나르려는 계획이라 씨부리고
5월 13일 기사에는 메일은 부모님이 주도로 보낸게 아니다 증거가 있다 이러면서 민희진이 작업한거라고 계속 여론 몰이함
분명히 부모한테 얘기 들어놓고서 ㅎㅎ
그리고 가처분 심의에서
메일은 부모들이 항의해서 보낸게 맞고
항의를 할만한 상황이었다
라고 피셜 내줌
그러고나서 쏙 들어간거야
하이브가 일방적으로 부모들 말도 안듣고 무리하게. 일을 진행해서 계속 부모들이 나오게 만든거임
그러게 그런식으로 하랬냐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