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한달도 안남기고 쏘스뮤직이 디패 단독 2개나 띄우고 입장문까지 내세우며 생일 1주일도 안남은 시점에 팬들 싸우게 만들고 하이브에 항의하게 만들고
민희진 하이브 싸움 부추기고 소성진을 포함한 하이브 임직원들 싹 숨어서 아티스트 방패로 내세워서 욕먹게 만들고 방어, 대처 하나도 안하고 방치하고
이게 회사가 팬들 한먹이는게 아니라고?? 진심 그렇게 생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