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여돌도 2~3세대때 보단 막 지금 대중성 강한 느낌은 안드는데 남돌은 앞으로 더 하지 않을까



 
익인1
지금 신인들 그나마 나아지고 있지않아? 내가 돌덕이라 이름 자주 들리는건가
2개월 전
익인2
플랫폼 문제라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2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29 10.22 16:0716545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6 10.22 10:5214705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6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3 10.22 15:374057 0
 
아파트 가사가 외국인들한텐 좀 불친절하잖아20 10.18 23:36 2053 1
로제 노래 이제 들었다3 10.18 23:36 64 0
OnAir 프로젝트7 이제 키는데 괜찮은 애들 추천 좀...1 10.18 23:36 51 0
OnAir 프젝 7명뽑는거래? 10.18 23:36 22 0
프로젝트 이거 데뷔 인원 몇명이야??2 10.18 23:36 38 0
OnAir 프젝보니까 보플 다시 보고싶어짐2 10.18 23:36 112 0
OnAir 혹시 프젝 1화 등급평가? 같은 무대 방송에서 안 보여준 애들 무대는2 10.18 23:36 36 0
갑자기 내가 블핑 제5의 멤이라면 그 글 생각났어2 10.18 23:36 97 0
근데 내가 로제팬이나 블핑팬이면 긁히지도 않을듯...5 10.18 23:36 227 2
로제 좋아요 거의 200만임5 10.18 23:36 129 0
OnAir 5세대 남돌팬인데 5세대 남돌판 개재밌어지겠다3 10.18 23:36 105 0
OnAir 서바 재미없는 이유가 솔로무대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는듯2 10.18 23:36 57 0
타팬인데도 로제 아파트 놀이 너무 재밌어 보임3 10.18 23:35 75 0
ㄹㅇ 블핑의 시대에 살고 있다5 10.18 23:35 98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슴이 똥볼 차서 안나도될 난리가 난게 어이없음 10.18 23:35 74 0
진짜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햇구나7 10.18 23:35 1114 0
OnAir 왠지 야구랑 우크라이나 13세5 10.18 23:35 65 0
OnAir 성한빈 투표하던 사람인데 전민욱도 투표할거같음4 10.18 23:35 391 0
헐 카리나 up 발매했네??? 10.18 23:35 41 0
배칠삼 지금 2곳 나눠서 서바 나간거잖아,,,6 10.18 23:35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