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잡담] 도영 이거 뭔 영상이얌? | 인스티즈

흑백이라 서치 개힘드루..



 
익인1
CELINE X NCT 127 Digital Project ‘NINE KNIGHTS’
https://x.com/DOYOUNG__21/status/1439926117771608066

2개월 전
글쓴이
와씨 천재다..
2개월 전
익인2
만렙도프 이걸 찾네.. 머리싸매고 고민하던 중이었어
2개월 전
익인4
와 천재
2개월 전
익인3
영화같다.. 표정연기 너무 좋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2 10.23 10:4325682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3966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3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15 32
 
이거 양파 제니 아니야?3 10.17 00:25 80 1
아 컨포 너무 잘 뽑혀서 기분 좋아 😍 10.17 00:25 22 0
투바투 컨포 맛집 ㅇㅈ합니따1 10.17 00:25 47 0
투바투 컨셉츄얼한거 다 빼고 얼굴로 승부하는 컨포들 좋음3 10.17 00:25 123 0
정보/소식 다음주 유퀴즈 출연자 : 2NE1 완전체5 10.17 00:24 827 1
마플 트럭이랑 화환 좀 퇴출하자 39 10.17 00:24 305 0
투바투 평균 비주얼이 진짜 개높다3 10.17 00:24 120 0
수빈이 주근깨 찍었어 이 변태들2 10.17 00:24 103 0
네오센터는 도영이랑 제노 조합을 내놔라2 10.17 00:24 160 0
이거지... 이거지... 이거잖아 10.17 00:24 31 0
아니 오늘 윈터 티저 내가 본 티저 중에 10.17 00:24 64 0
제니 노래 부르고 ㄹㅇ 죽을려고 하네 ㅋㅋㅋ7 10.17 00:23 1237 2
느좋... 느좋이라고🥹🥹🥹🥹🥹 10.17 00:23 78 0
아니 범규 컨포들 보는데 헛웃음나옴3 10.17 00:23 117 3
도영 아시나요 한번만 불러줘…3 10.17 00:23 70 0
투바투 탐라 축제겠다 ㅋㅋ1 10.17 00:23 84 0
수빈 웃는거 진짜 이쁘다1 10.17 00:23 39 0
새삼 5명 다 겁나 미남이라는걸 깨닳게 되는 00:23랄까.. 10.17 00:23 28 0
투바투 컨포 컨셉 겹치지 않게 ㄹㅈㄷ 찍는 것도 능력이다1 10.17 00:23 65 0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던 남자친구가 이젠 숨겨 놨던 날개를 펼쳤다 10.17 00:22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