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99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4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2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5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언니들 자주 등장했지만.. 다들 온도가...싹 식음ㅋㅋㅋㅋㅋㅋ(약 스포주의 6 11.26 22:16 231 0
공연장 많이 더워?! 3 11.26 22:16 70 0
콘서트 안했으면 어쩔뻔 1 11.26 22:16 38 0
플레디스 1 11.26 22:16 75 0
드레스..ㅅㅍㅈㅇ 11.26 22:16 62 0
장터 최고다 김종현건 막콘에서 직거래로 양도할 러브 있을까? 11.26 22:15 34 0
2층인데 롱패딩 입고 가면 벗어서 놔둘 곳 없을까...? 7 11.26 22:15 75 0
뭐야 2층밖 너무 어두워 11.26 22:15 15 0
에베베 곽아론 옷 갈아 입다 뒷머리 떴대요. 그러고 노래 한 곡 다 불렀대요 1 11.26 22:14 41 0
드레스 ㅅㅍㅈㅇ? 1 11.26 22:14 68 0
드레스 끝나고 박수소리가 8 11.26 22:12 214 0
랑들아 공연장 개더으ㅝ 진심 4 11.26 22:12 77 0
끝났어ㅠㅠㅠㅠ 11.26 22:11 16 0
아 밖에 너무 어두운데??? 1 11.26 22:10 46 0
뉴이스트 6 11.26 22:10 85 0
이시간에 라면 먹으면 얼굴 붓겠디(길잃아님 11.26 22:10 17 0
아까 노래방인줄 11.26 22:09 49 0
첫콘간 러브들 부럽다 2 11.26 22:05 99 0
앵콜 신난다ㅜㅜㅜ ㅅㅍㅈㅇ 1 11.26 22:03 129 0
ㅅㅍ 노래는 신나는데 왜 눈물나 1 11.26 22:02 5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16 ~ 9/9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