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아 타코야끼 땡기네 10.17 01:09 22 0
최애 무던하고 멘짱쎄로만 아는사람이 많은데3 10.17 01:09 61 0
투바투 연준 껌 컨포랑 엔젤 컨포 갭차이 봐6 10.17 01:09 301 0
마플 노~출~ 적당히좀 10.17 01:08 138 0
나 왜 수빈이 이 사진 보고 동빠퓨가 생각나냐 ㅋㅋㅋㅋ3 10.17 01:08 125 0
버블 한번에 여러개 오면 알림 한 번만 울려? 3 10.17 01:08 39 0
제니 팬들아 이 사람 누군지 아니?2 10.17 01:08 173 0
마플 아이돌들 골반필러 많이 맞을까?3 10.17 01:08 144 0
마플 ㄹㅇㅈ 테러하는 해외애들 진짜 돈을 안 씀18 10.17 01:07 547 4
제니 노래가 라이브 어려운 곡은 아니지 않나?61 10.17 01:07 1183 0
마마 투표 후보들 보는데 이거 해외화력이 큰가??16 10.17 01:07 487 0
장하오 티존미남이네5 10.17 01:06 196 1
와 니키 진짜 잘컸다2 10.17 01:06 66 0
근데 진짜 얼합 미친거같아 8 10.17 01:06 554 1
세븐틴 팬들아 있자나 나는 많관부가 승관이랑 관련 된 줄 알았다?10 10.17 01:06 379 0
제모하는데 솜털만 나는 경우도 있어??1 10.17 01:06 38 0
얘들아 범규 너무 아름다워 진짜 어떡해?4 10.17 01:05 147 1
마플 있지는 화제성 다 죽은 느낌..3 10.17 01:05 450 0
재현이 무인보고 왔는데 울트라가 무슨 소용일까 10.17 01:05 111 0
투바투 냥이랑 강쥐한테도 날개 달아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0.17 01:05 2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5:20 ~ 10/24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