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만나러 갈때 기분이 안좋았다. 세브비아까지 가기 힘들다. 근데 설영우가 이제 유럽파가 되어 나도 좋았다“ (-??? 뭔 싸이코같은 소리를...)
”국내파 선수들 면담은 안할것이다. 너무 사람이 많다“ (지금도 여전히 해외파들만 만나고 다니며 해외에 쏘다니는 중)
”정몽규에게 축협회장 제안 받은거 맞고, 내가 회장직보다는 현장직(감독)이 하고 싶다고 했다“ = 취업비리, 청탁
홍명보 왜이렇게 추해졌음?
저번 기자회견에서는 “내안의 가슴 속에서 대한민국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이하더니 진짜 갈수록 미쳐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