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2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라면 사이에 슬리브나 탑로더도 없이 넣어줄거면 PVC재질로 만들었어야하는거 아니야...?? 덕알못이 기획했나봄..... 타팬인데 포카 재질보고 기겁함....



 
익인1
누가봐도 덕질안하는 사람 같긴함
2개월 전
익인2
재질은 괜찮은데 너무 얇아서 문제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깡😵‍💫
2개월 전
익인3
나 받은 포카 전부 다 휘어있어서 탑로더 사서 책 밑에 눌러놓으려고...ㅎ
2개월 전
익인4
라면회사에서 그런것까진 미처 예상못한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모아이돌 프로의식 진짜 바닥이다269 13:0918842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BFF @happylotteworld 111 13:014231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89 17:461767 5
드영배젊배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는 잘 살리는 사람 거의 못봤음85 12:344422 0
플레이브/OnAir은호와 함께 보는 흑백요리사.! 🐺👨‍🍳🍲 1286 14:412231 0
 
정리글 뉴진스 팜하니 끝까지 준비 갈 완료? 작심발언 들은 노무사 평가🤔21 10.19 14:10 1442 4
민희진 인터뷰 되게 믿음직하다4 10.19 14:10 221 0
은석 소희 원빈이한테 연쇄로 장난치는거 ㅋㅋㅋㅋㅋ4 10.19 14:10 383 2
정보/소식 "기분 완전 별로”…'SCOOL', 연습생들 합의 하 방출 멤버 결정 10.19 14:09 701 0
마크 태용 랩 뒤로 해찬이라는 팅커벨이 별가루 뿌리면서 날아다니는 흑백영화7 10.19 14:09 249 10
이제 느좋 포타 보면 댓글 다는거 습관됨 1 10.19 14:09 43 0
마플 피프티 바비드림 노래가 너무 아까움 10.19 14:09 57 0
강다니엘...지옥에서 온 미남 저승사자 아니신지2 10.19 14:09 65 0
위시는 왜 셀카마저 다 이쁜걸까ㅜㅜ2 10.19 14:09 121 0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5주년 올린 돌 포용 ㄱㄴ?15 10.19 14:08 899 0
마플 오프도 여러곳 가다보니 실물 기준치 높아진듯 ㅠ 10.19 14:08 47 0
정보/소식 파우, 신곡 '보이프렌드' MV 티저 공개…청량 하이틴 예고 10.19 14:08 25 0
로제 브루노마스 이후로 저런 비급감성 뮤비나 노래 유행할수도 있을듯21 10.19 14:08 988 0
트리플스타 가까이서본 사람들도 잘생겼다고 하던데2 10.19 14:08 173 0
정보/소식 '유니버스 리그' 참가자 42人 프로필 공개, 무한 리플레이 매력 [공식] 10.19 14:07 109 0
엑디즈 노래 진짜 좋다7 10.19 14:07 75 0
마플 머글들 반응 신경쓰는건 왜그런거야?11 10.19 14:06 142 0
온윳 느좋 6 10.19 14:06 123 3
투어스 도훈 ㄹㅇ 올라운더다... 사돈명 챌린지 개좋앜ㅋㅋㅋㅋㅋ4 10.19 14:06 291 0
원빈 진짜 예쁘다 ..3 10.19 14:05 285 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