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7 10.23 14:014259 0
라이즈다들 슴콘 갈꺼야? 55 10.23 19:272090 0
라이즈 성찬영 사랑해 41 10.23 20:091023 28
라이즈나 풀었어!!! 52 10.23 16:001201 0
라이즈은석이 비밀포스트 비번 달글 88 10.23 15:59649 0
 
본인표출 이거 모든 몬드들이 봐야할듯;🥺 11 10.19 12:07 440 20
장터 시그 분철탈 몬드 구합니다-! 10.19 12:05 93 0
앤톤이는 그리핀도르가 맞다 ㅇㅇ 8 10.19 12:01 341 2
나 귀여운 짤 주웠엉 4 10.19 11:47 133 4
이번 일 관련된건 아닌데ㅜㅜ ㅅㄱ 부탁 10 10.19 11:45 402 0
강아디 귀야웡… 3 10.19 11:44 68 2
퇴사하고 싶어요 젠장 4 10.19 11:39 125 1
위버스에 잇어야겟다 9 10.19 11:38 246 0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8 10.19 11:36 6016
앤톤이 위버스댜… 1 10.19 11:35 115 2
미쳤다 찬영이 위버스 3 10.19 11:34 202 4
아 찬영이 네모네모빔 미치겠닼ㅋㅋㅋㅋ 4 10.19 11:33 239 3
대왕똘병이 안고자면 기분 좋겠지 2 10.19 11:32 66 0
자컨으로 올려온 싱가폴 방콕 콘서트 몇월달쯤에 한거야? 1 10.19 11:30 39 0
연상 표정 좀 보세요... 해시태그 숑톤 13 10.19 11:26 261 10
냥덕이 한입거리네? 2 10.19 11:24 121 1
지금 애들 인형 오프라인으로 파는 곳 있어?? 1 10.19 11:21 66 0
지금 위버스 분위기 너무 좋다 2 10.19 11:19 114 3
아 오늘도 이동 7 10.19 11:16 133 0
다들 시그 분철 다 탔오? 10 10.19 11:15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42 ~ 10/2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