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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514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44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228 3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522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44 0
 
다 기다렸는데 예대 뜸 8 07.30 20:14 100 0
취소하면 돈 바로 들어와?! 6 07.30 20:12 115 0
난 갑자기 대기 촤자작 다 줄어서 입장되는게 더 무서워 5 07.30 20:12 144 0
수수료표 언제풀려.. 07.30 20:11 72 0
열버할꺼지? 8 07.30 20:09 152 0
예대 뜨다가 방금 둘어갓는디 5 07.30 20:09 184 0
다들 대기 몇번이야? 21 07.30 20:08 360 0
일단 들어가보자...쫌.. 07.30 20:08 43 0
티켓팅 때문에 저녁 미뤘는데 07.30 20:07 59 0
창 네 개 띄워놨는데 대기 개느리게 줄어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7.30 20:05 120 0
자리가 없는데?? 28 07.30 20:04 609 0
폰은 예대 뜨고 피씨는 안 줄어 2 07.30 20:04 83 0
로그인은 왜 자꾸 풀리는걸까🤬 8 07.30 20:03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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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밖에 안 뜨네.. 07.30 20:02 71 0
대기 다들 얼마야ㅠㅠ 19 07.30 20:02 3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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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대기 버려야 되나? 3 07.30 20:01 103 0
아 실수로 새고 2번누름 07.30 20:01 32 0
과연 좌석 얼마나있으려나... 07.30 19:57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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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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