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끌고오면서 뭐 머글들이 더 욕해~이게 찐민심이야 이러면서 머글들 의견이 더 우월한것처럼 구는것도 웃긴거 같음 그렇게 가져오는 반응들 보면 걍 악플러 그 자체에다가 거의가 제정신 아닌 수준이던데 다수가 그런다고 항상 다 맞말은 아니잖아ㅋㅋ

글구 그런게 다수의 찐민심이면 커뮤에 끌고와서 얘네 머글들한테 이렇게나 많이 까여~하고 전시할게 아니라 걍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ㅋㅋ 심지어 최근에 그런식의 민심 중계하는거 거의 범죄 병크 관련도 아니잖아



 
익인2
ㅇㅈ 뭐 어쩌라는 건가 싶음
2개월 전
익인3
ㄹㅇ 커뮤쓰레기가 인스타가 유툽에서도 쓰레기짓하고 있는데 그걸로 민심이네 어쩌네 어쩌라고싶음ㅋㅋ
욕하는거 대부분이 비계 가계정인데뭘ㅋㅋ 인스타댓글이 민심이면 한국 민심 쓰레기처리장수준인걸....

2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그게 한국의 현재 머글들 평균이면 걍 희망이 없는거 같은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4:336161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65 9:3024077 1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78 14:019728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6 11:145399 43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53 18:35850 4
 
마플 연차찬 그룹인데 인기멤 진짜 타고나는거 같다11 21:41 113 0
마플 늘 말하는거지만 근조화환 받을 일을 하지 말라했다1 21:41 53 0
마플 푸드트럭 개웃기다 쟤네 전에 커피차인가 빵인가 뭐도 보내서1 21:41 37 0
웹소 읽는데 내 2세대 금손님 문체랑 너무 똑같음 2 21:41 43 0
위시 시즌그리팅 미공포 사진 언제뜸 21:40 29 0
마플 근데 푸드트럭을 보내는 저의가 뭐임?7 21:40 128 0
드림쇼3 앙콘 그냥 전곡 불러주라2 21:40 37 0
프젝 7에 노래 잘하는 친구 있어? 21:40 10 0
마플 ㅅㄱ는 국내팬들도 의견 갈리는거 아니야?11 21:39 122 0
5세대 신기한건 외국멤 메이저 씨피가 엄청 많아짐 5 21:39 156 0
헐 김종국 옛날에 훈남이었네??1 21:39 50 0
마플 범죄자 안 내보내고 같이 가면 21:39 15 0
멜론 뮤직 선물 받기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익..?4 21:39 12 0
난 여태까지 아파트가 한국말처럼 느껴지진 않았는데1 21:39 35 0
마플 난 사회면 아닌것도 나갔으면좋겠음 학폭돌 갑질돌4 21:39 34 0
마플 탈퇴하라니까 그제서야 사과문쓰는 병크멤도 있는데 뭐1 21:39 35 0
마플 아니 탈퇴시위 하는데 옆에다 푸드트럭을 갖다놓으면 상식적으로19 21:38 209 0
5세대 연상연하 메이저 씨피들 다 1살차이야? 6 21:38 104 0
마플 슈가 머 떴음?9 21:38 179 0
원희 이름이 좀 옛날 남자 이름이네4 21:38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4 ~ 10/19 2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