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청룡영화상 투표 부탁해💖 1 10.16 08:1649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스& 인스타 10.18 00:018 0
뉴이스트/정보/소식 아론이 인스타 10.18 18:126 0
뉴이스트/미디어 ASC 18:241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X 10.15 21:0112 0
 
플디가 민현이 마마 비하인드 영상 찍었을까 1 11.30 23:48 36 0
아론이랑도 소통할 창구가 생기니까 3 11.30 22:53 134 0
민현이 차기작 내용 진짜 재밌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30 22:52 163 0
아론이 프메 말투가 찐이야 1 11.30 22:41 106 0
애들아 나 하루종일 프롬만 1 11.30 22:41 69 0
내일 또 만나 2 11.30 22:40 22 0
늦게 자지 말래 2 11.30 22:39 26 0
하...프롬 너무 좋은거네.... 2 11.30 22:35 66 0
ㅋㅋ곽영민맞네 11.30 22:33 23 0
곽아론 개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 4 11.30 22:33 76 0
마네킹 아니냐고 11.30 22:32 66 0
빨리 프롬 가봐 아론이왔어 1 11.30 22:29 34 0
민현아 넘넘 고마운데 혹시 이건 어딨어?? 2 11.30 22:25 104 0
정보/소식 라챠 와 황민현 위버스... 11.30 22:21 10 0
정보/소식 헐 미쳤다 황민현 위버스 선물 올려줌ㅠㅠㅠㅠㅠㅠㅠ 1 11.30 22:21 45 0
정보/소식 라챠 민현이 공트!! 11.30 22:20 6 0
다들 동호 어디서 보는거야?? 3 11.30 22:01 138 0
황민현 aaa 남았다는게 너무 다행임 1 11.30 21:55 40 0
와...내가 러브 도시락때부터 알아봤다만!! 동호가 회까지 뜨다니!! 3 11.30 21:53 60 0
민현이 ㄹㅇ 왕자님같지 않음? 얼굴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3 11.30 21:17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8 ~ 10/21 2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